





여러분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Belle etoile은 ‘내가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나의 장례식’
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한국의 정형화 되어있던 기존 장례 문화에서 탈피한 개인 맞춤 장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후에도 주변인들이 고인을 기억하고, 그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AI 대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Belle etoile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관례와 허례허식이 가득했던 기존의 장례 문화를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장례 문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를 위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의 장례식을 디자인하고, 고인의 사후에도 남은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장례식을 디자인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차별화 된 장례식을 제공하며, 본인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더욱 실감나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을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Belle etoile의 모노그램은 이니셜인 'B'와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의미하는 별을 바라보는 사람의 형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또한 로고 타입은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세리프 서체로, é의 강세 표시에 떠오르는
별 모양을 더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양의 글을 작성하고 읽어야 하는 서비스인만큼 가독성이 좋고 깔끔한 서체를 사용하였습니다. 영문 서체는 가장 기본적인 'Noto Sans'를 사용하였고, 한글 서체는 '산돌고딕네오 1'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글을 부드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인 컬러는 신선하고 따뜻한 느낌의 코랄 컬러를 활용합니다. 또한 노을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노란색과 함께 그라데이션을 사용하여 찬란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의미하고자 합니다.




장소, 상주, 수의, 헌화 등 장례식에
꼭 필요한 필수 사항을 디자인해보세요.


나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새로 만들면서 남들과 다른 나의 항목들을 디자인 해보세요.







전하고 싶은 말,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을 적어보세요



아름다운 별이 된 후
남은 사람들이 걱정 되나요?
걱정 말아요!
당신의 빅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남은 사람을 위로해줄 거에요.




고인을 위한 온라인 추모관으로
언제나 어디서든
고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아무런 정보 없이
혼자 만들어가는 것은 어려울 수 있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내 디자인에 참고 해볼까요?










